2011년 5월 8일 일요일
지하철 출근.
지난주 레조가 드디어 사망을 알리는 신음을 밷어내기 시작하더니만, 맛이갔다.
몇년간 허덕이며 잘도 달려왔는데…
320,000 Km에 이르러 수명을 다한것이다.
고쳐쓰기엔 삶의 여유가 옥죄고, 버리기 역시 쉽지않다. ㅜ.ㅜ
오늘 찾으러 가야하는데, 가슴이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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